협회소개
 

손원형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장 - 기업과 인재 간 최적의 연결 돕는 전문면접관의 권익보호와 역량 강화 이끌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용문화 조성에 앞장


활력 넘치는 고용노동시장, 국가경제의 탄탄한 기반마련 위한 지속가능한 노력

손원형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수많은 CEO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기업의 경쟁력이자 핵심 자산이 있다. 바로 ‘사람’이다. 결국 사람이 조직의 성장을 좌우하기에 기업들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이와 함께 역량 있는 인재의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인성 등에 대한 안목을 갖추고 면접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문면접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산업별·직무별 역량 있는 전문면접관을 양성해 공정한 채용문화를 선도하고자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https://k-pia.or.kr)는 전문면접관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용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면접 및 채용 분야에서 최초로 설립된 전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면접관들의 활약으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채용문화를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인재선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선진화된 면접시스템 도입과 전문면접관 권익보호·역량강화에 앞장

NCS(국가직무능력표준)는 직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를 체계화한 국가 차원의 표준 체계이다. 학문 중심이 아닌 실제 직무 수행 능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2013년 도입된 이후 직업교육 훈련과 자격 제도, 기업 인사 관리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 손원형 협회장은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Korea professional interviewer assoication)를 설립했다.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면접 및 채용 분야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승인된 최초의 사단법인이다. 손원형 협회장은 ㈜라온컨설팅그룹 대표이사, ㈜NCS테스트 대표이사, ㈜한국HR진단평가센터 대표컨설턴트를 역임하며 채용현장을 경험하는 동안 보다 체계적인 전문면접관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 인식에 동조하는 사람들과 연대해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여 드디어 사단법인 설립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손원형 협회장은 협회 준비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 및 전문면접관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준 덕에 사단법인 설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그간 면접관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가 없었습니다. 전문면접관의 역할과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면접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에 뜻을 모으는 분들과 연대하여 협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선진화된 면접시스템 도입을 위한 ▲역량개발 및 코칭, 국내 최초의 면접관 자격인증제도를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춘 면접관(AC)을 배출하는 ▲전문평가위원 양성 및 파견, 젊은 구직자를 위한 경력 개발 프로그램 및 모의 인터뷰 교육을 제공하는 ▲미래의 인재 지원(대학생, 청소년 등), 공정한 채용 절차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평가도구를 연구·개발하는 ▲면접도구 및 과제개발, 회사 및 공공기관에 내부 인터뷰 프로세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내 면접 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교류를 넘어 선진화된 면접시스템 구축과 전문면접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교육을 통해 민간기업 및 공공기업, 관련 전문가들에게 채용 동향을 제공한다. 손원형 협회장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면접관을 양성하여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원형 협회장은 경영학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컨설팅펌과 회계법인, 사기업에서 CFO를 역임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채용 컨설팅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초창기에는NCS 직업기초능력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300여 개 이상의 공공기관에 NCS 직업기초능력 문항을 공급하고 서류평가위원 및 전문면접관들을 파견하며 공공기관 채용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로는 전문면접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1,000여 명의 특수직무 및 HR 인성면접관 풀을 구축하고 면접관 파견사업을 진행했으며,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에서 ‘재무설계’, ‘4차 산업과 신직업’, ‘자기소개서 평가기법’ 등을 강의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 ‘사람’ 뽑는다는 사명감으로 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 도와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기업과 기관은 우수한 인력 조직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력, 사내에 화합을 가져오는 인력을 선호합니다. 대기업일수록 인사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며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힘을 쏟고 있죠.”

 

인재선발의 중요성이 공감대를 모으며 유수의 해외 MBA 과정이 인사/조직 파트를 별도 심화 과정으로 다루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감지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채용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가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외부전문면접관이다. 외부전문면접관은 기업이나 공공기관, 구성원, 신입생 모두에게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는 매개가 될 수 있다. 또한,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원형 협회장은 전문면접관은 지원자의 역량과 인성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조직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책임을 지니고 있기에, 개인적 편견이나 선입견을 배제하고 지원자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공정한 채용을 실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의한 법률’에 의해 공공기관에서는 채용 시 외부면접관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등에서는 자체 인사팀이나 채용팀을 중심으로 하는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죠. 외부면접관 활용도 하고 있지 않고요. 하지만 최근 산업인력공단에서도 NCS 기업 활용 컨설팅과 공정채용 컨설팅을 민간으로 확대시키는 등 공정채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도 면접관 파견을 기존의 공공기관에서 차츰 민간으로 확대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용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한편 함께하는 기업과의 소통과 협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교류하며 기업의 고민을 듣고, 대안과 차선책을 찾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채용평가 도구의 고도화이다. 손원형 협회장은 좋은 정책의 확대 재생산과 부정적인 상황의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담당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찾아낸 방법론이 회사 인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채용 절차 계획 수립 단계에서 채용 컨설팅을 의뢰하는 기업에게는 채용 프로세스 개선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기업 및 기관의 특성에 맞는 채용 프로세스 개선과 면접관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여 조직의 채용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선진화된 채용 면접시스템을 구축하며 공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채용문화를 전파하고, 전문면접관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전문면접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으로 면접관들의 전문성을 지속 발전시킨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역량개발 지원을 통해 취업 경쟁력 향상과 사회적 시너지 효과 창출을 도모한다. 손원형 협회장은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문면접관 풀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을 위해 우수 면접관 발굴 및 육성에 상당한 투자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접관의 기본자세부터 구조화된 면접 기법을 포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하는 한편 면접관들이 면접 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도구와 자료를 제공하여 면접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손원형 협회장은 협회가 전문면접관들이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울 것이라 전했다.

 

손원형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손원형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급변하는 채용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채용 실현하는 전문면접관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경제 환경은 채용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인구구조는 지금껏 겪어보지 않은 국면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손원형 협회장은 청년층 채용에 국민적 관심이 모였다면, 이제는 중장년은 물론 노년층의 채용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고려해야 할 변수가 늘어나며 기업들은 더욱 치밀한 채용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가 채용 절차에 참여하는 비중 또한 커지는 추세다. 손원형 협회장은 협회원들을 비롯해 대한민국 평가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채용트렌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조직문화 적합성(Culture Fit)’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어 ‘직무중심의 채용’, ‘면접관의 역량 강화’, ‘경력중심의 수시채용’이 꼽혔다. 손원형 협회장은 조직문화 적합성과 경력중심 수시채용 현상은 동일한 연장선상에 놓여있다며, 기업들은 관련 업무는 물론 조직생활을 경험하며 업무역량과 팀워크를 다진 인재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인력 채용 시 업무 미숙보다는 조직생활에서의 마찰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세대 차이는 언제나 있었습니다. 기업이나 조직은 함께 변화하며 서로 다른 속도에 보조를 맞춰야 하죠. 대부분의 기업이나 조직은 ‘나홀로 발전하는 사람’보다는 ‘같이 발전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것은 비단 최근의 트렌드만은 아닙니다. 채용과 인사 업무의 큰 틀은 변하지 않았으며, 상당수 조직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에 비중을 싣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속도의 경제 성장을 일구어냈다. 후진국 세대인 베이비부머들과 88올림픽을 경험한 개발도상국 세대, 2002년 월드컵 이후 태어난 선진국 세대에 이르기까지, 빠른 속도로 세대 간 격차가 벌어졌다. 이들이 경험하는 기업문화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손원형 협회장은 청년들을 탓하기 전에 우수한 신규 인력을 받을 준비를 갖추었는지 기업 스스로에게 자문해야 함을 지적했다. 지원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또한 기업과 조직의 경쟁력으로 떠오른다.

 

이와 함께 손원형 협회장은 대기업과 대형 공기업의 채용현장에서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면서도 채용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떠오른 ‘AI를 활용한 채용’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에 대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에는 분명한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AI 스크리닝과 인간 면접관 평가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채용 모델은 앞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협회 차원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손원형 협회장은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지원자의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면접관들의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채용 프로세스에 적용하며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채용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는 면접관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과 인재 간 최적의 연결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손원형 협회장은 사람들의 관심과 열정이야말로 이 시스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지원을 통해 협회원들의 전문면접관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한다. HR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사단법인 한국전문면접관협회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채용문화를 구축하며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채용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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